한국민사법학회는 민사법의 연구를 통하여 한국법학의 발전과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(정관 제3조).

정회원 자격은 민사법의 연구에 관심이 있는 국내·외의 대학교수, 판사·검사·변호사, 민사법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로 하고 있으며(정관 제5조), 현재(2024. 3. 기준) 약 5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.

주요 학술활동

• 정기 학술대회(연 4회), 판례연구회(연 4회) 개최
• 학술지 「민사법학」 연 4회 발간
• 외국 민사법학회들과 동아시아 민사법학술대회 공동주최(연 1회, 2024년 재개 예정)
• 한국상사법학회, 한국민사소송법학회와 사법학자대회 공동주최(연 1회)
• 한국공법학회와 공법학자·사법학자대회 공동주최(연 1회)
• 신진학자를 대상으로 한 신진학술상 시상(연 1회)
•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대학원생 논문경연대회 개최(연 1회)
• 학회 내 연구소모임 조직 및 지원(미국법연구회, EU 계약법연구회, 책임법연구회, 동아시아비교민법연구회)

주요 법률 제·개정 관련 활동

• 민법 초안에 대한 「민법안의견서」 국회 제출
• 가등기담보법,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제·개정 작업 참여
•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에 다수의 학회원 참여